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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연구 제32권 제2호
발행연도
2017.4
수록면
291 - 31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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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Cressey(1953)의 부정삼각이론에 기초하여 한국기업의 부정위험요인을 압박/인센티브, 기회, 태도/합리화 등으로 구분한 후, 어떤 요인이 기업의 부정발생 가능성 예측에 주요 결정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4년에 증권선물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법원 등으로부터 고발된 부정기업과 이에 매칭되는 대응기업군을 선정한 후, 집단 간 차이검정을 위한 독립표본 t검정과 Mann-Whitney U 검정과 더불어 주요 결정요인의 식별을 위한 이항로지스틱 회귀분석 및 모형의 예측정확도 평가를 위한 다변량 판별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집단 간 차이검정 결과, 부채비율, 성장률, 주식담보비율, 최고경영자의 이사회의장 겸직, 정정공시회수 등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항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다변량 판별분석 결과, 집단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인 여러 변수들 중 부채비율과 성장률 및 주식담보비율 등이 한국기업의 부정발생가능성 예측에 주요 결정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의 시사점]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Cressey(1953)의 부정삼각이론에 입각한 가설설정과 변수선정 및 구체적인 실증분석 작업이 이루어졌다는 점과 한국기업의 부정발생가능성 예측에 있어 부채비율, 성장률, 주식담보비율 등과 같은 변수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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