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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논총 제60집
발행연도
2010.4
수록면
311 - 33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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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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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육적 관점에서 환율결정모형에 대한 실증분석을 수행한 것이다. 경영학(재무관리)에서는 구매력평가설, 이자율평가설, 피셔효과, 효율적 시장가설 등 일련의 메카니즘을 통해서 균형환율이 성립된다고 학습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는 무차익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무차익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비해서 경제학에서는 외환시장에서의 특정통화에 대한 수요과 공급이 환율을 결정한다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때에 수요와 공급의 강도를 결정하는 요소를 국제수지에서 찾기 때문에 국제수지설 또는 국제대차설로 부르는데 이는 수급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원/달러환율을 대상으로 경영학과 경제학의 교육현장에서 소개되고 있는 환율결정모형들을 비교하고 이에 대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경영학의 무차익모형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환율패리티의 구매력패리티와의 등가관계는 유의적으로 확인했으나 이자율패리티와의 관계는 그렇지 못했다. 경제학의 수급모형에서는 환율결정변수로서 경상수지, 자본수지, 외환보유액 중에서 자본수지변수의 통계적 유의성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무차익모형과 수급모형을 통합한 모형에서도 자본수지변수변수가 가장 설명력을 보였다. 이러한 실증분석결과를 이용하면 경영학에서 환율결정모형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환율결정변수의 현실적 비중을 반영함으로써 교육내용의 현장감을 더 높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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