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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유럽학회 유럽연구 유럽연구 제32권 제4호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55 - 7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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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영국이 1972년 스미소니언협정을 이탈하면서 선진국 중 가장 먼저 변동환율을 채택한 이후 영국의 변동환율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화폐적 모형에서 장단기의 환율변동을 잘 설명하고 있는 Frankel의 실질이자율 차이모형을 검증하였다. Johansen의 공적분 기법을 통하여 장기적인 관계를 분석하고 그리고, 오차수정모형을 통하여 그 예측력을 임의변동모형과 비교하였다. 먼저 화폐적 요인의 환율 결정의 기초인 영국의 달러/파운드화 환율의 구매력평가설(PPP)을 검정한 결과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에서 모두 구매력평가설이 유지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환율과 화폐적 모형에서의 경제기초변수 사이에는 최대 5개의 공적분 관계가 성립하며 이자율을 제외한 다른 화폐적 요인은 기대한 부호를 가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화폐적 요인이 달러/파운드 환율의 변동행태를 잘 설명하고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그리고 오차수정모형을 이용하여 단기에 있어서 환율의 예측력을 검정한 결과도 화폐적 모형은 다른 단기모형인 임의보행모형을 능가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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