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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을터 (군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인적자원개발연구 인적자원개발연구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293 - 320 (28page)
DOI
10.24991/KJHRD.2017.12.2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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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구성원들의 직무 수행 및 조직 생활에 대한 긴장을 유발하는 인사시스템을 제시하고, 기업성과 및 구성원 유효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일반적으로 긴장은 정신적 및 신체적으로 부정적인 현상을 초래하는 스트레스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개념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연구에서는 긍정적 스트레스를 의미하는 유스트레스를 긴장이라는 개념으로 포괄하고 인사시스템 개념으로 적용하였다. 그리고 긴장 유발 인사시스템을 디스트레스(부정적 스트레스) 관련 인적자원관리 프랙티스들과 디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프랙티스들로 구분하여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 가설은 긴장 유발 인사시스템과 기업성과 및 구성원 유효성(직무만족, 이직의도(-), 직무스트레스)과의 관계에 대해 설정하였고, 국내 상시고용인 100명 이상의 220개 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긴장 유발 인사시스템의 디스트레스 관련 프랙티스들(엄격한 교육훈련 과정, 권위적 직무순환, 성과평가 중시, 평가 후 개인 점수 공개, 직원별 임금 격차, 개인 및 부서별 인센티브)과 디스트레스 완화 프랙티스들(고용안정, 다양한 복지, 조직성과급 수준 만족)은 대체적으로 기업성과 및 구성원 유효성에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 결과를 통해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에게 긴장이라는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디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그리고 디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인적자원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일부 프랙티스들은 기업성과나 구성원 유효성과 통계적 유의성이 없거나 오히려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이론적 배경 및 가설
3. 연구조사방법
4. 분석결과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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