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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Janghee Lee (Konkuk University Glocal Campus) Yongjoon Shin (Shinkyung 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국제회계학회 국제회계연구 국제회계연구 제73집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201 - 22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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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본적 분석 변수를 활용하여 비이익 재무제표 정보의 유용성이 외환위기 전후기간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으며, 이에 더해 외환위기 이후 중요성이 높아진 비이익 재무제표정보에 해당하는 기본적 분석 변수에 대해 분석하였다.
외환위기 전후기간을 집단으로 나누어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은 외환위기 이후 기간에서 더욱 높았고, 외환위기 이후 기간이 기본적 분석 변수의 추가적인 설명능력도 높게 나타났으며, 외환위기를 전후하여 유의하게 나타난 기본적 분석 변수에도 차이가 있었다. 이에 더해, 외환위기 전후 dummy변수인 POST를 사용하여 회귀분석을 한 결과 매출총이익(POST*⊿GMSAL), 매출(POST*⊿SALA), 매출원가(POST*⊿CGSA), 매출채권(POST*⊿SALAR), 인건비(POST*⊿ASLR)의 경우에는 (+)를 나타내었으며, 설비투자(POST*⊿CAPEX), 자산(POST*⊿ASA)은 (-)를 나타내었다. 이는 수익성을 나타내는 기본적 분석 변수인 매출총이익(ΔGMSAL), 매출원가(⊿CGSA), 인건비(⊿ASLR)는 외환위기 이후에 주식시장에서 더욱 유의해진 것을 의미한다. 반면, 기업규모의 성장을 의미하는 설비투자(⊿CAPEXA), 자산(⊿ASA)의 경우에는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오히려 (-)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외환위기 이후 기업이 구조조정을 하면 주식시장에서 호신호로 받아들였던 것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면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자산이나 설비투자와 같은 규모의 성장보다는 수익성을 중요하게 반영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Introduction
Ⅱ. Research Design
Ⅲ. Results
Ⅳ. Conclusion and Suggestions
참고문헌

참고문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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