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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金城助 (大邱韓醫大學校)
저널정보
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37輯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675 - 69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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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선시대 지방도시의 읍치의 공간구성에 관한 연구로서 읍치의 규모와 성곽 읍성내의 가로망 구성과 그것과 연계된 도로망읍 성내외에 축조・배치되었던 조선시대 公私生活에 필요하였던 邑治의 公廨, 壇廟 등의 용도 배치방법 邑治의 구성 등을 고찰하여 慶山 邑治의 특성을 파악하고자하였다.
지방의 邑治에서 官衙施設, 祭祀施設 등 諸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官制가 정비되고 祭祀施設이 지방에 배치되기 시작한 15세기 이후라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邑治를 구성하고 있는 시설물들은 客舍・衙舍・鄕廳・육방시설 등이 중요한 核心 空間施設物로서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공시설물들의 邑城內의 配置는 왕을 상징하는 客舍가 邑城內에 가장 중요한 位置, 즉 鎭山을 背景으로 하는 中央 또는 北端에 놓이고 東軒 또는 鄕廳이 이와 병열하든지 또는 바로 아래에 位置한다. 이 외의 官衙建物들은 東・西로 나누어 文官이 사용하는 本府 등은 주로 西側에 武官이 使用하는 訓練院・軍器庫 등은 주로 東側에 配置되었다.
邑城外에는 공교육장이었던 鄕校내에 文廟와 명륜당 사교육장이었던 書院이 있었다. 그리고 한국 본래의 여러 神이나 儒・佛사상의 영향을 받은 각종 祠廟가 있었으며 고려시대까지 성행하였던 사찰은 유교에 밀려 대부분 산간에 자리하게 되었다. 이것이 조선시대 지방邑治의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읍치(邑治)의 구성요소
Ⅲ. 경산읍성의 공간구성
Ⅳ. 나오는 말
【參考文獻】
〈Abstract〉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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