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혜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한글학회 한글 한글 제316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301 - 326 (26page)
DOI
10.22557/HG.2017.06.316.30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시상 형태의 습득은 외국어 학습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 연구에서는 안데르센⋅시라이(Andersen & Shirai 1994)의 ‘어휘상 가설(The Aspect Hypotheis)"을 기반으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와 그리스어의 과거 시제와 상 체계 습득을 알아보고자 했다. ‘어휘상 가설’은 과거형과 전체상의 표지 습득은 완수와, 성취부터 시작해 행위와 상태로 퍼져 나간다는 가설을 세우고 선행 연구를 통해 이를 증명해 왔다. 전체상과 부분상을 구분하는 언어의 경우 전체상이 부분상보다 앞서 습득된다고 가정한다. 또한 부분상은 초급에서 상태, 활동 동사와 주로 사용되고 점차적으로 종결의 의미를 가지는 완수와 성취 동사로 퍼져 나간다고 주장한다. 본고에서는 위의 주장이 한국어와 그리스어에도 유효한지 빈칸 채우기 과제(cloze task)를 통한 실험 결과를 통해 학습자의 중간언어를 분석했다.

목차

〈벼리〉
1. 머리말
2. 이론적 배경
3. 한국어와 그리스어의 시제와 상 체계
4. 실험과 분석
5. 맺음말
〈참고 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6)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710-00088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