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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Shin, Yun-A (Dankook 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사회체육학회 한국사회체육학회지 한국사회체육학회지 제67호
발행연도
2017.2
수록면
519 - 531 (13page)
DOI
10.51979/KSSLS.2017.02.6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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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UCP2 -866 유전자 다형성이 운동훈련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요인과 산화스트레스의 개선에 미치는 효과의 차이를 알아보고 실시되었다. 57명의 심혈관질환자가 피험자로 참여하였으며, 피험자들은 60% VO₂R의 강도에서 트레드밀 걷기와 달리기 45분을 주 3회, 6개월간 실시하였다. 6개월간의 유산소운동 후 신체조성, 심혈관질환 위험요인과 산화스트레스 지표들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6개월간의 유산소운동 후 체중(p<.001), 체질량지수(p<.001), 허리둘레(p<.001)가 유의하게 감소하고 VO₂max가 GG와 GA+AA 유전자 집단 모두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6개월간의 유산소운동 후 -866 GA+AA 유전자형 집단은 HOMA-IR(<p.05)이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866 GG 유전자형 집단은 인슐린 수준(p<.05)과 HOMA-IR(p<.01)이 유의하게 감소하고 중성지방(p=.057)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6개월간의 유산소운동 후 -866 GG 유전자형집단은 SOD(p<.05)와 GPx(p<.01)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866 GA+AA 유전자형집단은 SOD(p<.01)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866 GG 유전자형집단이 운동훈련에 따른 심혈관질환자들의 인슐린분비 및 산화 스트레스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METHODS
Ⅲ. RESULTS
Ⅳ. DISCUSSION
Ⅴ.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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