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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고동연 (추계예대)
저널정보
나혜석학회 나혜석연구 나혜석연구 제8집
발행연도
2016.6
수록면
54 - 82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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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나의 여성성’은 1980년대에 출생한 국내 젊은 여성작가들의 작업에 나타난 여성성과 여성의 몸 이미지에 주목하고, 이들을 여성주의적인 미술의 역사에서 복고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간주하고자 한다. 이와 연관하여 임신기간 동안 자신의 몸을 다룬 김도희의 <만월의 환영>(2012), 성적 대상으로서의 여성의 몸을 다룬 김가람의 “더섹시비키니” 프로젝트(2014), 정치적이고 투쟁적인 공론의 장에서 여성의 몸이 지닌 역할에 관심을 지녀 온 이미정의 “슬로건” 시리즈(2014), 황귀영의 <집안에 머무는 대자보>(2015)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젊은 여성작가들이 여성의 몸에 대하여 취하고 있는 태도가 전통적이고 급진적인 여성 작가들이나 이후 여성성을 허구로 인식한 세대의 여성 작가들과 어떠한 차이점을 지니는지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또한 여성주의 미술의 전략들이 최근 국내 미술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아울러 여성성, 여성의 몸, 그리고 여성의 성적 자유와 같은 테마를 다루는 과정에서 국내 여성운동의 선각자였던 나혜석을 비롯하여 최근 여성작가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딜레마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다원주의 논란과 여성의 몸 그리고 그 이후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Abstracts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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