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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백현 (강릉원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도교문화학회 도교문화연구 道敎文化硏究 第43輯
발행연도
2015.11
수록면
401 - 419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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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世紀 東亞 三國이 西洋産業文明을 배울 때, 韓國(朝鮮朝)이 提唱한 口號는 ‘東道西器論’이며, 中國이 主張한 口號는 ‘中體西用論’이고, 日本이 題出한 口號는 ‘和魂洋才論’이다. 우리는 이것들 모두가 東西文化와 哲學의 會通 方法이라고 본다. 우리는 우선 ‘中體西用論’을 中心으로 簡單하게 東亞 三國의 現代化 過程을 反省한다. 五四運動과 科玄論戰을 거치면서 綱常 名敎를 中心으로 삼은 中體西用論은 점차적으로 사라져갔으며, 20世紀에 現代新儒家는 道德理性으로 새로운 中體西用論을 건립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20世紀 現代新儒家의 成果와 貢獻이라고 본다.
그러나 現代産業文明은 20世紀에 이르러 확실히 深刻한 危機를 거쳤으며, 自身 스스로 어느 정도 嚴重한 弊端을 폭로했으며, 또한 人類는 21世紀 生態情報化 사회에 이르렀다. 東西哲學文化의 比較 아래에서 東洋哲學文化의 장점은 實踐性을 지닌 向內로 爲道日損하는 神聖方面에 있으며, 西洋哲學文化의 장점은 理論性을 지니 向外로 爲學日益하는 明王 方面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眞正한 原於一의 道術을 발휘할 수 있는 21世紀 新道學이라는 방향성의 건립으로 21世紀 新東道西器論의 試論을 시도할 따름이다.

목차

국문요약
1. 序言
2. 反思東道西器論
3. 爲學與爲道
4. 試談21世紀新東道西器論
5. 結語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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