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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Song No (Purdue University)
저널정보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동서인문 동서인문 제4집
발행연도
2015.10
수록면
107 - 13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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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유태인 출신의 레온네 에브레오가 쓴 사랑에 관한 대화록이라는 책은 일반독자에게는 좀 낯설은 작품일 수도 있지만 유럽 르네상스의 지식인들에게는 잘 알려진 책이어서 프랑스어, 히브리어, 라틴어와 스페인어로 널리 번역되었다. 이런 번역본 중에서 스페인어로 가장 적절하게 되었다고 보는 작품이 잉카 가실라소의 것이다. 이 논문의 초점은 이 번역자의 의지적인 선택에 대해서이다. 왜 잉카제국의 공주와 스페인 정복자 사이에서 혼혈 메스티소로 태어난 번역가가 굳이 그와 동시대에 박해받던 유태인으로 굴곡진 삶을 살아야만했던 레오네 에브레오의 작품을 번역했는지를, 특히 우연이 아닌 그들의 유사성에 대해서 분석하는 것이다.

목차

Leone Ebreo and Inca Garcilaso de la Vega
The Significance of Garcilaso’s Translation during His Time
Diálogos de amor and the Other Writings of Garcilaso
Conclusion
Works Cited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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