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성훈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24집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1 - 25 (25page)
DOI
10.18694/KJP.2015.08.124.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플라톤이 심신이원론자라는 생각은 대중들 사이만이 아니라 학계에도 만연하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생각의 바탕에는 물리주의가 아니면 심신이원론이라는 데카르트적 전제가 놓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물리주의와 심신이 원론을 대비시키는 논의 구도를 플라톤에게 적용시킬 수 없다면, 플라톤을 심신이원론자라고 부르는 것은 일종의 범주착오를 범하는 셈이 된다. 본 논문은 먼저 사람들이 플라톤을 심신이원론자라고 생각하는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고, 그 이유들이 충분하지 못함을 밝힌다. 그 다음에는 플라톤의 대화편들에 흩어져 있는 플라톤의 영혼관과 물질관을 살펴보고, 물리주의와 심신이원론을 대비시키는 현대의 논의 틀이 전제하는 물질관은 플라톤의 물질관과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밝힌다.

목차

【요약문】
1. 시작하는 말
2. 예비적 논의
3. 영혼과 육체의 관계
4. 영혼의 본성과 물질의 본성
5. 끝내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4)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6-105-00182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