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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학회 경영학연구 경영학연구 제27권 제3호
발행연도
1998.8
수록면
631 - 659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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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소비자신용을 통한 개인구매력의 지속적 증대는 소비자 금융시장의 고도성장을 가져왔다. 이제 개인 고객은 지금까지의 단순한 자금조달처로서의 역할에서 자금운용처로서의 역할 비중이 점차 증가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소매금융시장에서 소비자 금융시장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은행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가고 있다. 그러나 1997년말 밀어닥친 IMF시대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급격히 변화시켰으며 기업금융이든 소비자금융이든간에 부실화는 곧바로 은행생존과 직결될 수 있음이 판명되었다. 특히, 신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신용평가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 현상황에서 신용위험 또한 날로 증가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은행은 수익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신용위험을 줄여가면서 대출 마케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신용위험을 크게 부채상환의지 및 부채상환능력이라는 2개의 구성개념의 함수로 보고 신용특성을 이용한 신용위험모델이 얼마나 유효하게 금융마케팅에서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분석하는 것이다. 서울지역을 강남 및 강북으로 양분하여 각각에서 7개 은행점포를 임의적으로 선택하고 그 점포들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료수집이 행하여졌다. 총 532부의 설문지가 분석에 유효하게 이용되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신용특성을 이용한 부채상환의지가 신용능력을 이용한 부채상환능력보다 신용위험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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