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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학회 경영학연구 경영학연구 제26권 제3호
발행연도
1997.8
수록면
513 - 53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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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직문화적 특성에 따른 조직성과의 차이가 존재하는가에 관한 연구이다. 이미 많은 선행 연구를 통해 조직문화 유형과 조직성과간의 관계규명이 이루어져 왔지만, 본 논문에서는 Rousseau가 제시한 조직문화모형을 국내기업에 적용시켜 각 조직의 문화적인 특성차이에 따른 조직내 종업원들의 태도 차이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시도하였다. Rousseau의 문화모형은 건설형 문화, 수동적 방어형 문화, 적극적 방어형 문화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문화적 특성과 종업원의 태도간에 어떤 관계가 존재하는가를 실증적으로 검증해 보았다. 그 결과, 연구대상기업들의 경우 조직문화 특성을 구분할 수 있는 3가지 문화특성에 모두 차이점이 나타났다. 건설형 문화적 특성이 높은 집단의 구성원은 낮은 특성을 지닌 구성원들에 비해 결과변수로 태택한 태도변수값이 상대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냄으로써 건설형 문화와 조직성과 사이에는 연관성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조직성과의 향상을 위해서는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설형 문화특성을 갖도록 조직문화를 개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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