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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자치행정학회 한국자치행정학보 한국자치행정학보 제28권 제4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233 - 253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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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임업진흥원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조직문화평가도구(organizational culture assessment instrument: OCAI)를 적용해 조직문화유형별로 현재와 미래수준에서의 문화수준과 차이(gap)를 진단하였다. 진단결과를 보면, 첫째 한국임업진흥원의 구성원들은 현재수준에서는 위계지향문화와 시장지향문화를 가장 강한 조직문화 유형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혁신지향문화를 가장 약한 조직문화유형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래의 가장 바람직한 조직문화 유형에 대해서는 관계지향문화가 가장 강한 조직문화유형이 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지향문화가 가장 약한 조직문화유형이 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성의 경우 현재수준에서는 시장지향문화와 관계지향문화를 가장 강한 문화유형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혁신지향문화가 가장 약한 조직문화유형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 위계지향문화와 관계지향문화를 가장 강한 문화유형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혁신지향문화를 가장 약한 조직문화유형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직급에 서는 모든 직급이 현재수준에서는 시장지향문화와 위계지향문화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고, 혁신지향문화가 가장 약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래 수준에는 관리직은 혁신지향문화, 연구직은 관계지향문화가 강한 조직문화로 유지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관리직과 연구직 모두 위계지향문화와 시장지향문화가 가장 약해지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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