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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체육교육학회 한국체육교육학회지 한국체육교육학회지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0.5
수록면
185 - 199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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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여자축구선수들의 인체계측변인, 체성분관련변인, 기초체력요인에 있어 경기력 수준 및 포지션에 따른 차이를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16세 이하 대표팀(n=23), 국가대표 상비군(n=15), 대학선발팀(n=24), 국가대표팀(n=22)에 소집된 여자축구선수였으며, 포지션에 따라 FW(n=28), MF(n=18), DF(n=30), GK(n=8)로 나누었다. 연구결과 체중과 신장의 경우 경기력 수준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포지션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DF에서 가장 큰 값을 보였다. 최대상완, 상완, 둔부 둘레의 경우 경기력 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대학선발팀에서 가장 큰 값을 보였다. 전완, 손목, 둔부, 가슴, 최대상완, 대퇴 둘레의 경우 포지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DF에서 가장 큰 값을 보였다. BMI와 WHR의 경우 포지션 및 경기력 수준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체지방율의 경우 포지션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경기력 수준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대학선발팀에서 가장 높고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낮았다. 윗몸일으키기, 전신반응, 체전굴, 제자리높이뛰기, 사이드스텝, 평형성의 경우 경기력 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윗몸일으키기와 체전굴은 대학선발팀에서, 제자리높이뛰기는 국가대표 상비군에서, 사이드스텝과 평형성은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전신반응은 국가대표 상비군에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제자리높이뛰기와 좌측 악력의 경우 포지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제자리높이뛰기는 MF에서 적은 값을, 좌측 악력은 DF에서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체격 요인에 있어서는 경기력 수준 및 포지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근력 요인에 있어 경기력 수준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근력 증강을 위한 프로그램 및 포지션별로 특화된 트레이닝이 도입되어야 할 것으로 제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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