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社說(論說文)」에 나타난 「文末ものだ」에 대하여 - 使用頻度數에 의한 分類를 中心으로 -

박정근

일어일문학

2005 .05

名詞的機能の「もの」＋「だ」文とモダリティを表す「ものだ」文との関係 : 主題と「ものだ」との関わりを中心に

玄仙令

일본어학연구

2012 .03

「ものだ」에 関한 一考察 : 韓ㆍ日文学作品 飜訳本 対照를 통해

현선령

일본어학연구

2005 .12

조동사화 한 「ものだ」에 관한 일고찰

이차신

일본문화연구

2004 .07

「說明ものだ」에 關한 考察

박정근

일어일문학

2005 .08

モダリティを表す「ものだ」の意味機能 : その意味變化の效果を中心に

玄仙令

일본어학연구

2010 .09

문학 작품과 해석의 타당성

권국명

어문학

1998 .02

「説明のモダリティ」再考 : [ものだ] [わけだ] [のだ] を中心に

金玉任

일본어학연구

2001 .09

「ものだ」文の<感慨>用法 : 文構造による決定條件とその分類

玄仙令

일본어학연구

2009 .03

‘현대소설’에 나타난 ｢문말사-것이다(ものだ)｣에 대하여

박정근

일본문화연구

2006 .01

문학작품의 디지털인문학적 접근: 셰익스피어 비극작품 중심으로

장세은

새한영어영문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2019 .05

문학작품의 번역방법에 관한 고찰

김효중

어문학

1998 .06

[우리시 동인 작품] 꽃

강경화

시조시학

2007 .07

대조적 구성소와 형태적 대조성 표지

정한별

한국언어학회 학술대회지

2017 .06

다시, 문학지

노태훈

자음과모음

2019 .03

[문학] 문학이 해야 할 일

송수연

창비어린이

2015 .06

밤, 항구 그리고 울음 - 박현덕, 『밤 군산항』(문학들, 2020)

조춘희

시조시학

2020 .06

문학은 무엇이었나?

심진경

자음과모음

2011 .11

[문학] 문학은 지치지 않는다

김민령

창비어린이

2014 .12

문학의 일, 문학은 일

노태훈

자음과모음

2020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