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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玄仙令 (경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33집
발행연도
2012.3
수록면
235 - 247 (13page)
DOI
10.14817/jlak.2012.03.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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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はQものだ」의 구조를 가진「ものだ」文은 명사적 기능을 하는「もの」와「だ」가 결합한 문장인지,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문장인지에 대해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명사적 기능을 하는「もの」+「だ」文과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文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고, 또한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고찰했다. 그 방법으로써, 우선 형식적으로 두 개의 文의 차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선행하고 있는 명사와「もの」와의 관계가 어떤지를 테스트 하였다. 그 결과, 명사인「もの」와「だ」가 결합한 문장으로밖에 볼 수 없는 문장의 주제 P는 「수식되고 있는 명사(화자가 말하고 있는, 하나 밖에 없는 것으로 한정된 명사)」이고, 이때의「もの」는 그 명사와 일치한다. (【수식된 명사=Qもの】)한편,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文의 경우,「ものだ」의「もの」는 선행하는 명사와 일치하지 않는다. (【주제인 명사≒Qもの】)「もの」는 선행하는 명사의 상위개념으로 보인다. 이처럼 명사「もの」+「だ」文과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文과는 선행하는 명사가 후속하는「もの」와 일치하는가의 여부, 즉, 선행하는 명사와 후속하는「もの」와의 교체가 가능한가의 테스트로 간단히 구별할 수 있었다. 이렇게 구별됨에도 불구하고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文이 정의문인「PはQものだ」의 형식을 취하는 이유는 화자의 명제에 대한 인식을 표현하기 위함이라 생각된다.

목차

要旨
1. はじめに
2. 先行?究とその問題点
3. 考察
4. まとめ
?考文?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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