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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글학회 한글 한글 제281호
발행연도
2008.9
수록면
255 - 288 (34page)
DOI
10.22557/HG.2008.09.28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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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907~1910년에 간행된 순 한글 소설, 국ㆍ한 혼용 소설, 순 한글 논설, 국ㆍ한 혼용 논설에 사용된 ‘-음’, ‘-기’, ‘것’ 명사절의 사용 양상을 계량적으로 분석하고, 텍스트 장르 및 서사 방식에 따른 분포 양상이 중세국어, 근대국어에 일어난 명사절의 통시적 변화 및 현대국어 문어체 문장의 성립과 어떠한 관련을 갖는지 살펴보는 논의이다.
‘-음’, ‘-기’, ‘것’ 명사절의 분포를 살펴보면 국ㆍ한 혼용 소설과 국ㆍ한혼용 논설에서는 ‘-음’ 명사절에 쓰임이 집중되었으며, 순 한글 소설에서는 ‘-음’의 축소와 ‘-기’, ‘것’의 사용 확대가 뚜렷하고, 순 한글 논설에서는 세 유형이 고루 나타나, 서사 방식 및 텍스트 장르가 명사절의 유형별 분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명사절이 주어와 목적어로 쓰인 경우 그 서술어가 1음절 한자어에 ‘하다’가 결합된 용언인가, 유무를 나타내는 ‘있다, 없다’인가, 소망동사, 인지동사, 지각동사인가에 따라 명사절의 유형별 분포가 결정되는 경향이 있었다.

목차

〈벼리〉
1. 머리말
2. 분석 자료
3. 명사절의 유형별 사용 양상
4. 명사절의 성분별 사용 양상
5.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참고문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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