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세미나·토론회 제2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10.11
수록면
115 - 141 (2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취업애로계층의 장기실업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면서, 실업장애인들의 구직활동기간 결정요인을 검증함으로써, 장애인의 고용확대와 실업대책에 대한 제고와 개선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장애인 고용패널 2차 원자료의 실업장애인 182명 중 2명의 결측값을 제외하고 가중치를 부여하여 N값은 83.655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제 1차 패널조사(2008년 6월) 이후 실업장애인의 평균 구직활동을 기간은 6.89월(SD=3.652)이었다. 실업장애인들의 인구학적 특성, 장애관련 특성, ICF의 활동 및 참여 요인,배경요인으로 인적?사회적 자본 요인이 구직활동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위계적 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여성 실업장애인, 미혼이나 이혼?별거?사별인 경우 구직활동기간이 길었다. 장애관련 특성에서는 감각기관이나 신체 외부기관 장애인이 구직활동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증장애인 경우 평균 구직활동기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ICF의 ‘활동과 참여’ 영역의 지표를 활용하여 실업장애인의 구직활동기간 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자기관리, 가정생활, 대인관계, 주요생활, 공동체?사회?시민생활 하위영역 모두에서 구직활동기간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인적자본(연령, 교육수준, 고용서비스 경험 여부, 자격증보유 여부), 사회적 자본(거주지, 국민기초생활 수급 여부) 변인이 구직활동기간 결정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의 검토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336-00053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