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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오픈포럼 창조론오픈포럼 창조론오픈포럼 제3권 제2호
발행연도
2009.8
수록면
54 - 66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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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explained that scientific materialism originated from Aristotle’s hylomorphism, which reflects materialistic Greek world view, has implicitly defined the legitimate problems and methods of research field for succeeding generations of scientists. Based on findings that (1) human reason depends on the world view of its subject, (2) Behavioral Science which tried to apply scientific materialism to social science ended up with failure, (3) the special theory of relativity which provided theoretical basis of scientific materialism was proved to be a scientific hoax, the truths of scientific materialism is challenged. New concepts that reflect not only common understanding of human mind but also the Scriptural description of human nature are defined and used to construct the “creationist schema of human action”, which describes the structural functional relations between those newly defined concepts, are justified by referring to Kantian philosophy of science that emphasizes the role of ‘a priori cognitive structure’ in empirical-analytical science, and used as the paradigm of creationist science in studying human action as well as entities in the external world to verify the truths of Christian worldview : “The God Created Universe of Mutually Interacting Subjects.” The creationist science so constructed is expected to help Church not only to overcome challenges of scientific materialism but also socialize Christian world view providing means to resolve ever intensifying worldwide social conflicts stemming from the materialistic evolutionary theory of social development.
#유물론적 인간행동 도해 #창조론적 인간행동 도해 #창조론적 과학의 전형

목차

Abstract
Ⅰ. 유물론으로 편향된 과학의 연원
Ⅱ. 유물론적으로 편향된 과학의 한계와 예들
Ⅲ. 가설연역적 과학
Ⅳ. 기독교적 세계관의 진실성
Ⅴ.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의 모순
Ⅵ. 창조론적 인간 행동 도해
Ⅶ. 창조론적 인간 행동의 구조 기능적 도해
Ⅷ. ‘창조론적 인간 행동 도해’에 있는 변수의 측정
Ⅸ. 창조론적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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