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원선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충남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경영경제연구 경영경제연구 제32권 제1호
발행연도
2009.8
수록면
71 - 100 (3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논문은 공급충격에 대응한 최적통화정책을 검토하고 그 결과가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논문에서 사용한 모형은 실물경기변동 모형에 거래비용을 가정하여 화폐를 도입하고, 임금경직성을 가정하여 화폐충격이 실질변수에 영향을 미치도록 한 것이다. 통화공급 증가율은 공급충격의 영향을 완화시키도록 설정하였다. 이 모형으로 경제주체가 임금계약시점에서 통화당국의 정책시행에 대해 아는 경우, 모르는 경우 그리고 모르다가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를 가정하여 분석하였다. 최적정책의 기준으로는 후생비용을 이용하였고 실질변수들의 변동을 참고자료로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민간경제주체가 통화당국의 정책을 아는 경우에 후생비용을 감소시키는 최적정책이 존재하였다. 이 경우에 통화정책은 물가변동을 증가시키지만 실질변수들의 변동을 줄일 수 있었다. 민간경제주체가 통화정책 시행을 모르는 경우에는 실질변수들의 변동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후생비용은 오히려 증가하였다. 경제주체들이 통화당국의 정책시행을 사후에 알게 되어 이를 고려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면 후생비용과 변수변동이 모두 민간경제주체가 처음부터 정책시행을 아는 경우로 수렴하였다. 따라서 공급충격에 있을 때 민간경제주체들이 예상하지 않는 정책을 통화당국이 시행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경기변동을 줄일 수 있지만, 후생비용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통화당국은 민간경제주체가 예상하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후생비용도 줄이고, 실질변수들의 변동도 줄일 수 있는 최적정책을 찾을 수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경제
Ⅲ. 균형, 풀이방법
Ⅳ. 모수설정과 최적통화정책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3-325-000429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