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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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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 철학적분석 제14호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117 - 140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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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대상인 안나 까레니나를 진정으로 동정하고, 공포 영화에 나오는 허구의 괴물을 진정으로 두려워할 수 있는가? 켄달 월튼과 스테이시 프렌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월튼에 의하면 우리는 허구의 대상이 실재한다고 믿지 않으며, 또한 허구의 대상에 대한 감정은 실재한다고 믿고 있는 대상에 대한 감정이 우리의 행동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행동을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감정이 아니라 유사 감정에 불과하다. 또한 프렌드에 의하면 허구의 대상에 대한 감정은 우리가 실제로 참이라고 믿고 있는 것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단지 허구적 이유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감정이 아니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월튼과 프렌드의 논거가 허구의 대상에 대해 진정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우리의 일상적 직관을 부인하기에 불충분함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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