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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현진 (충남대학교) 송현정 (충남대학교) 송경빈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제40권 제2호
발행연도
2011.2
수록면
245 - 252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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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채소 중 레드 치커리와 청경채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50 ppm 이산화염소수와 10 kJ/㎡ UV-C 조사병합 처리에 따른 저장 중 미생물 수 및 품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처리 후 4±1oC에서 7일 동안 저장하면서 실험하였다. 레드 치커리와 청경채의 총 호기성 세균 수는 대조구와 비교 시, 이산화염소수와 UV-C 병합 처리구에서 2.64, 2.55 log CFU/g 감소시켰으며, 효모 및 곰팡이는 2.41, 2.00 log CFU/g 감소시켰다. 또한, 레드 치커리와 청경채의 저장 7일후, 이산화염소수와 UV-C 병합 처리구의 총 호기성 세균수는 3.71, 3.93 log CFU/g으로 대조구와 비교할 때, 2.60, 2.69 log CFU/g의 유의적인(p<0.05) 차이를 나타냈다. 병합처리는 대조구와 비교하여 레드 치커리와 청경채의 저장 중 Hunter 색도 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관능검사에 있어서도 병합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저장 중 관능적 품질 유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 50 ppm 이산화염소수와 10 kJ/㎡ UV-C 조사의 병합 처리가 레드 치커리와 청경채의 저장 중에 오염될 수 있는 위해미생물의 감소와 외관적 품질유지에 효과적인 처리 기술이라고 판단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감사의 글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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