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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나종문 (해피드림) 황진수 (한성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책과학학회 한국정책과학학회보 한국정책과학학회보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09.9
수록면
257 - 286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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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자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이직의사를 측정하고 이들의 이직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문제의 검증을 위한 측정변수 외에 현황파악을 위해 실시한 설문결과, 응답자의 44.6% 인 239명이 지난 1년 내에 1-2회 정도 담당 또는 감독공무원으로부터 이직을 생각할 정도의 심각한 갈등과 비협조를 경험하였다고 하였다. 이것은 자활참여 주민보다도 공무원의 접촉빈도가 훨씬 적은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자활사업 평가와 지원방식에 대한 센터종사자들은 상당히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응답자 중 379(74.3%)명이 적어도 현재보다 센터와 종사자에게 많은 자율성을 부여하면 자활사업의 효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 끊임없이 자활동기를 충전하여 정상적인 사회적응과 복귀를 위한 근원적인 태도변화를 이끌어 내야한다. 또한 복지행정당국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자격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자기발전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하여야 한다.
현재의 자활사업 참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제한하고 있어 근로빈곤층에 대한 적극적 정책개입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 근로빈곤층의 성격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와 일반실업에 의한 근로빈곤층이 같을 수 없기 때문에 대상의 성격과 정책목표, 정책수단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목차

Ⅰ. 서론
Ⅱ. 자활사업체계와 이직에 관한 이론
Ⅲ. 가설 및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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