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과학논총 제10집
발행연도
2005.8
수록면
23 - 35 (1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월레스 스티븐스의 “Peter Quince at the Clavier”, “Credence of Summer”, “The Auroras of Autumn”과 “The Rock”에 나타난 계절과 관련된 모티브와 죽음과 재생의 신화적 혹은 상징적 양상을 통하여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 살펴보았다. 계절 관련 모티브가 죽음과 재생의 과정과 연관되어 스티븐스의 시작업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았다. 현실과 상상력이 스티븐스의 시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도 위의 맥락---계절 모티브와 죽음과 재생---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스티븐스는 예술적 창작 과정에 위와 같은 계절 이미지와 신화적 상징 과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시가 무의식적으로 일반적인 삶과 관련하여 성(sacred)과 속(profane)의 합일점을 찾으려 했다고 할 수 있다. 끝으로 시어나 이미지가 내재하고 있는 이중적 속성에서 해체적, 후기 구조적 속성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스티븐스의 시의 시간의 벽을 넘어서는 보편성을 볼 수도 있다 하겠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001-019504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