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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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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영화학회 영화연구 영화연구 21호
발행연도
2003.6
수록면
170 - 204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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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paper I discuss postcolonial female spectatorship in the non-West. As local popular cinema, Chungmuro Cinema is neither global nor national, but subalterm(uneducated and married women(Azooma), urban poor, a labor)' s simple entertainment in 5-60's Korea, and married women were the great part of audience in Chungmuro cinema specially. It had been a commercial success of Madame Freedom(Han Hyung-mo, 1956) that allow the industrial base of Chungmuro cinema, after the ruin of Korea War. I analyze female spectatorship in Madame Freedom, as 'yellow skin, white masquerade' which are mixing with postcolonialism(Fanon and Bhabha, 'black skin, white mask') and feminism(Riviere and Doane, 'masquerade'), race and sexuality. After war, post-colonial male elite needed fetish which disavow castrated national identity and colonial modernization. So I discuss the moment of genered subaltern's gaze which peneterate colonial modernization as the obverse, 'yellow skin white mask' as the fetish(that was endowed genderd subaltern with), and the aporia of modernity. But Chungmuro female audience experienced liberated but painful histories which were 'subaltern pasts' (Ckakrabarty), the limit and border of disciplined history, through vernacular modernism(Hansen) and open memory(Cixous) in Madame Freedom. Also it was the moment that is 'radically different' modernity of the subaltern, neither colonailsim nor nationalism. Then Madame Freedom had been the alternative public sphere which empowered genderd subaltern. As alter/native modernity, Chungmuro female spectatorship was coevalness with colonial modernization.
#Madame Freedom #masquerade #post-colonial female spectatorship #gendered subaltern #Chungmuro cinema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거세된 민족의 물신으로서〈자유부인〉
3. ‘노란 피부, 하얀 ‘가면’ 무도회’로서 〈자유부인〉
4.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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