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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어영문학회 신영어영문학 신영어영문학 제40집
발행연도
2008.8
수록면
199 - 215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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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onnor’s fiction like the parables of Jesus calls for an active argument of our innermost selves with the concrete world of our existence. In this argument we seize the primordial Ground of knowing which, for both Jesus and O’Connor, is Holy ground. O’Connor, as a religious writer seeks in her works to impress upon us a new ontological awareness which tends toward a new idea of God who is no longer transcendent or abstractly supreme, but immanent and omnipresent throughout concrete actuality. Her works center on modern man thrown into a situation in which God seems totally absent from a universe nonetheless filled with the possibility for a recovery of the irrational Mystery dwelling at its hard center. This paper is an attempt to trace how O’Connor’s works is perversely Christian in the way Jesus’ parables are.
#O'Connor #parable #“Circle in the Fire” #“Greenleaf” “A View of the W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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