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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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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서양미술사학회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 제29집
발행연도
2008.8
수록면
343 - 372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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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나치시대의 미술사와 박물관이 어떤 성향으로 전개되고 어떤 정책을 추진해나갔는지를 다음의 세 가지 관점에서 조명한다. 즉, ‘민족’과 ‘인증’이 가장 중요한 핵심어로 등장하는 나치시대 미술사의 학문적 성향, 나치시대의 박물관이 주요 정책으로 내세운 민중교육운동의 대표적 예인 《독일미술대전》과 《퇴폐미술전》, 유럽의 모든 걸작을 소유하고자 했던 나치의 문화재약탈과 히틀러의 최종목표였던 ‘린츠박물관’를 고찰한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나치의 이념과 선전정책
Ⅲ. ‘민족’과 ‘인종’의 미술사
Ⅳ. 《독일미술대전》과 《퇴폐미술》전
Ⅴ. 히틀러의 ‘린츠박물관’
Ⅵ.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나치시대의 미술사와 박물관」에 대한 질의
김승호 선생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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