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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문화학회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東北亞細亞文化學會 第15次 國際學術大會
발행연도
2007.11
수록면
231 - 235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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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10)

2019

新義律派の瀬戸内海世界への展開における観性房慶尊と文観房殊音
金子哲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19.10 학술대회자료

2016

1315年前後の播磨國加古川下流域および印南野台地の開発に關する一考察 : 文観房殊音を中心とする西大寺流新義律派勢力の活動を通して
金子哲 동북아 문화연구 2016.06 학술저널

2015

14世紀前期の印南野台地大開発 : 文観房殊音率いる南都系西大寺流新義律派の活動を通して
金子哲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15.11 학술대회자료

2014

新義律派による中世大道支配と開発
金子哲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14.10 학술대회자료

2013

新義律派による荒野開発
金子哲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13.05 학술대회자료

2007

在地王の死と今来の王の誕生 : ハレㆍケㆍケガレ論の視座から
金子哲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07.11 학술대회자료
在地神話における王權イメージのー斷面 : 王の生と死とを巡る伝承の「小さき子」を手がかりとして
金子哲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07.06 학술대회자료
山の民ㆍ川の民の新義律派からの離脱をめぐる村落神話 : 播磨国印南郡益気を事例に
金子哲 동북아 문화연구 2007.04 학술저널

2005

中世新義律派と非農業民 : 文観ㆍ「山の民ㆍ川の民」
金子哲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05.11 학술대회자료

2003

中世後期民衆のサムライ觀 : 戰國期の多樣な侍と王權の姿
金子哲 동북아 문화연구 2003.10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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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TA Kunio(柳田 ?男), the father of Japanese folklore, analyzed the order of Japanese traditional demos, using two elements - “HARE” and “KE”. “HARE” is holy and carnival power, and “KE” is mighty power of daily life. SAKURAI Tokutaro(?井 ?太?), a famous Japanese folkrist, added a element “KEGARE” to the YANAKITA's model. “KEGARE” is strong impure and demonic power, and mediates between “HARE” and “KE”. He tried to analyze dynamically. But UENO Chizuko(上野 千鶴子), a famous sociologist and cultural anthropologist, criticizes the SAKURAI's model. She defines “HARE” as COSMOS, “KE” as NOMOS, and “KEGARE” as CHAOS. She says that the SAKURAI's model is analysis on process, but CHAOS is an element of analysis on fluctuation. But I think that we live in a society which has history, a hot society, and in a hot society the two processes cannot be separated. occurrences make a structure, and an structure makes occurrences. The oldest Japanese mystery which says the birth of power is “SUSANO-O(素?嗚尊)in IZUMO(出雲)”. It is a story that a new coming king conquered an old king. There are many provincial legends and mystery of several changes of provincial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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