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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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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s Notion of Samurai in the Late Middle Ages: Diversity of Samurai and Their Ties with Emperors in the Age of CivilWars Satoshi Kaneko, associate professor of Hyogo University (Economic andInformation Department) Recent studies have contradicted the common belief that Bushi(武士) andSamurai(侍) are synonymous. In the Ancient Ages, Bushi was "Zaichou(在廳： asection chief of prefectural office in the Heian era)" who derived from"Kokuzou(國造)" and "Gunji(郡司)". Bushi in the Heian era served thearistocracy in the Imperial Capital and acquired "Samurai Mibun(侍身分:Samurai status）" of which the main rank was "Shichii(七位: Seventh Rank)."Hence the identification of Bushi and Samurai. In the Middle Ages, however,besides these "Samurai who serve noblemen," there were also various kinds of"Samurai without masters" who serve Shintoist and Buddhist deities. Amongthem were "Akutou(惡?:rogue," pirates and bandits. "Samurai withoutmasters" were eager to attach themselves directly to the sacred authority ofEmperor over the heads of Shugo Daimyo(守護大名) or Sengoku Daimyo(戰國大名). "Samurai who serve noblemen," descended from Kokuzou who wereoriginally regional high priests, also got attracted to Emperor once theyabandoned the character of warrior. Documents found in Katada of Otsu City,Shiga Prefecture--a large self-governing commune in the late MiddleAges--corroborate the existence of "Samurai without masters" and theattachment of non-warrior Samurai to Emperor. This dependency of Samurai onEmperor's authority apparently helped to ensure the continuance of theEmperor System.
목차
1. はじめに
2. 多樣なサムライの存在形態
3. 本福寺住持家の自己イメ?ジ
4. 本福寺住持家のサムライ觀
付言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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