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부산경남사학회 역사와경계 역사와경계 제65집
발행연도
2007.12
수록면
1 - 26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In 19th century, the northern area of Pyeongando province and Hamkyeongdo province were cultivated and population increased. The intellectuals who had respect to northern territory argued that Liaodung should be reclaimed and Tumen river was not the border between Joseon and China. They thought that the real border was Bungye - it meant the border - river. This perception was the background of Gando problem between Joseon and Qing in 1880's. But it was not correct conception and couldn't be a definite proof of territorial dispute.

목차

Ⅰ. 머리말
Ⅱ. 조선시대 북방영토의식의 추이
Ⅲ. 遼東 收復論
Ⅳ. 分界江 개념의 정립
Ⅴ. 맺음말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911-014639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