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악어문학회 동악어문학 한국어문학연구 제50집
발행연도
2008.2
수록면
265 - 288 (2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의 목적은 해방기 ‘조선어’를 통해 ‘민족적 동일성’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고찰하는 데 있다. 해방기 새로운 국가 건설은 식민지라는 기억과 경험을 청산하고, 식민지 이전에 존재했다고 가정되는 ‘조선적인 것’으로의 귀환을 통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민족국가를 상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조선적인 것’으로 표현되는 ‘민족적 동일성’의 기획은 ‘기미년 3ㆍ1운동’, ‘태극기’, ‘애국가’ 등에 대한 집합적 기억의 창출과 ‘조선어’에 대한 애착과 열의를 보여주는 소설의 창작 그리고 언어와 민족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는 논설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목차

[국문초록]
Ⅰ. 毒血의 淨化와 교육
Ⅱ. ‘조선’이라는 감각
Ⅲ. 조선어와 신화의 복원
Ⅳ. ‘臣民’의 기억과 조선이라는 새로움
Ⅴ. 식민지 시기 조선어문의 신성화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0-710-00143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