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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지적정보학회 한국지적정보학회지 한국지적정보학회지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05.12
수록면
103 - 115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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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일제의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토지조사사업은 그 당시 한정된 인원과 장비로 한반도의 방대한 면적과 수많은 필지를 조사하기가 불가능했다. 이에 일본은 시급히 지세의 징수를 위해 세수가 많은 일부 지역에 한하여 특별소삼각측량을 시행하였다. 강경읍과 같이 특별소삼각측량을 실시한 지역들은 통일지역 내에 특별소삼각원점과 일반원점이 혼재하여 연속도면 제작시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지적측량기준점 일원화를 추진하였다.
본 연구의 문제 해결 방법으로 동ㆍ리간 토지경계 접합에 의한 지적도곽좌표결정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측량원점 현황
3. 강경읍 특별소삼각원점의 실태와 문제점
4. 특별소삼각원점의 좌표변환 방안
5. 결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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