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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어중문학회 중어중문학 中語中文學 第39輯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321 - 345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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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遜生於騈儷極盛之時代, 其時宮體盛行於一時, 而何遜能上繼謝?山水詩之平秀風格, 以細微之景物描寫與情景交融擅長. 故陸時雍『詩境ㆍ總論』說: “何遜詩語語實際, 了無滯色. 其探景每入幽微, 語氣悠柔, 讀之殊不盡纏綿之致.” 何詩對仗精巧, 詩型ㆍ意境與聲律亦漸趨近體, 故沈德潛??古詩源??說“水部名句極多, 然漸入近體.” 胡應麟『詩藪』亦云: “六朝絶句近唐, 無若仲言者. 洪景盧誤收??唐絶??中, 亦其聲調酷類, 遂成後世笑端.” 何詩中亦有傾吐身世之感之作, 故顔之推??顔氏家訓??說: “揚都論者, 恨其每病苦辛, 饒貧寒氣, 不及孝綽之雍容也.” 然而如此者乃所謂“感於哀樂, 緣事而發”之作. 總之何詩“實爲淸巧, 多形似之言.” 故陳祚明『采菽堂古詩選』說“何仲言詩經營匠心, 惟取神會. 生乎騈麗之時, 擺脫塡綴之習; 淸機自引, 天懷獨流, 狀景必幽, 吐情能盡. 故應前服休文, 後欽子美.”

목차

Ⅰ. 緖言
Ⅱ. 何遜의 생애
Ⅲ. 何遜의 시
Ⅳ. 結語
【參考文獻】
【中文摘要】

참고문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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