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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연구학회 중국문화연구 中國文化硏究 第10輯
발행연도
2007.6
수록면
25 - 50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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魏晉時期,與阮籍?提的?康,按著王弼、何晏「名?出於自然」的思想,提出「越名?而任自然」的大命題,以解決名?與自然之間的矛盾。那?,「越名敎而任自然」指的是什???康借此所要超越、歸任的有何具體內容??康自稱,“托好老莊”、“老子莊周,吾之師也。”,他的玄學思想明顯傾向於道家。雖然,這些思想特徵?不意昧著對名敎的全盤否定和對道家的全面歸任。具體而言,?康一邊主張「越名?」而「任自然」,這?不是說要一?否定傳統儒家的倫理道德,而極爲肯定、讚揚道家的自然思想。他眞正痛心疾首的,乃是打著名?的旗幟?做一些反封建、反道德、反人倫行爲的司馬氏集團所標榜的「假名?」。?康所嚮住的理想國度,就是在尙未破壞自然秩序和法則的情況之下,能?“君靜於上,臣順於下(〈聲無哀樂論〉)”以“下疾其上,君猜其臣(〈大師箴〉)”的社會。再言之,?康非常渴望著社會的一切制度和法規都符合所謂“自然之理”的理想社會。可見,?康「越名?而任自然」,根本目的還是透過“名?的自然化”以謀求“名敎”和“自然”之間的矛盾。

목차

1. 들어가는 말
2. “非湯武而薄周孔” - “名敎”에 대한 비판의 상징성
3. ‘任自然’ 을 주장한 진정한 유학자 혜강
4. 나오는 말
《參考文獻》
《中文提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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