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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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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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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 동아문화 東亞文化 第44輯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121 - 147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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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是以蘇東坡在潁州和揚州做官時的詞作爲對象進行分析的. 我當初預料這段時期的東坡詞具有比以前的作品更淸麗曠達的風格, 但是分析的結果却得到了與此相反的結論. 這段時期的東坡詞, 就題材方面來說: 人間味較少的‘自然詞’有五首, 人間味較多的‘人情詞’有七首; 就風格方面來說: 婉約詞和淸曠詞各占一半.
從前漸漸强起來的淸曠風格到了這段時期頓挫變弱的原因可能如下. 從來蘇東坡常常以爲自己原來是天上的人, 所以堅持‘乘風歸去’(蘇東坡〈水調歌頭〉語)的念頭. 這樣的想法讓他一直努力超越現實世界過神仙式的生活, 而且給他拿來了一定程度上的效果. 不過到了這段時期, 他對於這樣的努力也已經倦壞了. 結果, 他終於回返了他原來的面貌─一個渴望‘對床夜雨’的富有人間味的普普通通的人.
總之, 從來的蘇東坡詞風是他積極努力的産物, 這段時期的蘇東坡詞風才是自然而然的眞面目. 我們在此後的蘇東坡詞裏可能看到他‘多情多感仍多病’(蘇東坡〈采桑子〉語)的面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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