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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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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한국정치학회보 제39집 제4호
발행연도
2005.12
수록면
53 - 72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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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러일전쟁 직전과 직후의 국내외적 상황에 대한 한국 정부와 사회의 반응에 관한 것이다. 일본과 서방측 학자들은 한국인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사이 10년간을 유용하게 이용했다면, 그리고 러일전쟁의 발발 가능성과 그 결과를 예견했다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운명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글은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이들 사태를 충분히 예견했으며, 그러나 대응정책의 미숙성과 국제정치의 구조적 요인 등에 의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또 개화파 중 일부의 대일인식이 일본의 한반도 점령정책의 변화에 따라 변하고 있음도 보여준다.

목차

영어 초록
Ⅰ. Introduction
Ⅱ. “A lost decade (1895-1904)?”: The powers’ perception of Korea
Ⅲ. Responses of the Korean government
Ⅳ. Responses of Korean society
Ⅴ. Conclusion
References
Abstract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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