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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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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일본문화연구 제17집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301 - 31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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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魏志??에 보이는 고대 한일관계기록 중에서 ?삼한(三韓)? 즉 ?마한(馬韓)??변한(弁韓)??진한(辰韓)?과 ?왜(倭)?가 한자를 사용했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시 되고 있지만, ?辰韓?에 관해서는 ??漢書?九十五??에 ?上書?했다고 하는 기사가 있음으로 해서 漢字를 使用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三韓에 있어서 한자가 사용되었다고 하면, 그 지역에서 사용되었던 한자음은 한국한자음으로 이어짐에 틀림없다. 그런데 ??魏志??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의 고유명사 기록에 관해서는 그 音譯者가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가 논란의 대상이 되어, 아직 그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나와 있지 않다. 가령 音譯者가 고대 한국인이라면 ??魏志??에 기록된 고유명사의 한자음은 고대 한국한자음일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음역자가 중국인 이라면, 그것은 당시 중국한자음에 의해서 기록된 ?三韓人? 및 ?倭人?의 언어라는 것이 된다. 음역자가 중국인이던 고대한국인이던, 그 한자음이 ?三韓?과 ?倭?의 언어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거기에 記載된 한자음의 체계를 분석하는 것은 고대한일한자음의 체계 및 고대 한일어의 음운체계를 규명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자료가 된다. 본 논문에서는 삼한과 왜한(倭漢) 양측의 고유명사 표기에 사용된 한자음의 韻母를 중심으로, 중국 中古音 즉 切韻?系에 의해 분류하고 그것을 또 학자들에 의해 再構된 上古音에 투영해 가면서 각각의 모음체계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 母音三角圖와 같다.

목차

序論
本論
結論
參考文獻
논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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