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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가금학회 한국가금학회지 한국가금학회지 제27권 제3호
발행연도
2000.12
수록면
267 - 27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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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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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은 음식물의 급여 수준에 따른 린코마이신의 첨가ㆍ급여가 육계의 생산성 및 혈액의 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두 차례의 사양시험을 시행하였다. 시험사료는 사육 전기와 후기에 따라 옥수수-대두박 위주로 조단백질 21.5%, 19% 수준으로 하였으며 에너지는 3100㎉/㎏으로 하였다. 남은 음식물은 0,7.5%, 15% 수준과 린코마이신 0, 2.2, 4.4㎎/㎏ 수준의 3×3 facto rial design으로서 9개 처리구를 두어 5주간 시행하였다. 남은 음식물 활용을 위한 사양시험을 시행하기 전에 대사에너지가를 측정하기 위하여 시행한 남은 음식물은 2504㎉/㎏(시험 Ⅰ), 2,734㎉/㎏(시험 Ⅱ)으로 측정되어 이 값을 사료 배합비에 적용시켰다. 남은 음식물을 육계 사료에 0, 7.5, 15% 급여시 증체량은 각 처리구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사료섭취량과 사료요구율은 남은 음식물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해서 현저하게 증가하였다(P<0.05). 또한 린코마이신 2.2㎎/㎏ 처리구가 시험 Ⅰ에서 증체량과 사료요구율을 대조구에 비하여 현저하게 개선하였다(P<0.05). 총 2회의 시험 결과 육계의 생산성에 있어서 린코마이신과 남은 음식물의 상호작용은 없었다. 혈액의 성상은 혈청내 Ca의 농도(시험 Ⅱ)를 제외하고는 전체 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시험 2에서 의 혈청내 Ca은 남은 음식물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해서 현저하게 감소하였다(P<0.05). 또한 cholesterol 함량은 남은 음식물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해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시험 Ⅰ에서 체중 대간의 비율은 남은 음식물 7.5% 급여구가 대조구 및 15% 급여구 보다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나(P<0.05) 시험 Ⅱ에서는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다. 또한 남은 음식물 급여구는 대조구에 비해서 복강지방 축적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처리구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고 린코마이신의 첨가ㆍ급여가 간 및 복강지방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적요

사사

인용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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