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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 일어일문학 제27권
발행연도
2005.8
수록면
327 - 342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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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史良と金達壽は文學的出發の時期は違うが植民地下の朝鮮民衆ろ在日朝鮮人を描き、日帝の蠻行と矛盾を文學を通して告發、訴えるという指向は同じであった。このような文學的動機と目的での創作が一つの轉換点にあう。卽ち金史良における「親方コブセ」であり、金達壽においては「塵芥」であった。「親方コブセ」は金史良の作品からはあんまり見られなかったいくつかも問題点がある作品である。卽ち、金史良の民族主義文學者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が見られないだけではなく、日帝の「創氏改名」政策への同調したり、日帝の侵略戰爭に出征する朝鮮人の姿を何の批判もなく描いている。このような金史良の文學的傾向の變化は「사ルオリ島」を『國民文學』の揭載したように、思想的轉向ではなく時代的狀況を先に讀んだ意識的な轉向であった。
金達壽の「塵芥」は金史良の勵ましの手紙に勇氣を出して書いた中編小說である。處女作「位置」から見たように彼は自分と家族問題を素材にした「私小說」的傾向の作品を創作したが「塵芥」ではそのような傾向から脫し日本社會の中で「在日朝鮮人」の生活と位置を描きはじめたのである。卽ちもっと廣い視野をもって民族主義文學を追求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しかし金達壽に「兄こそ、あの生活感情、ひいてはわれらの生活感情を立派な小說にして書いて下さい。あなたにはそれが書けます。」と激勵し、民族主義文學者としての創作を督勵した金史良は「國策文學」に協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立場に追い出され、ついに祖國の若者達を日帝の死の戰爭へ送り出す文章を書くに至る。本稿では金史良と金達壽という第一世代在日朝鮮人文學者の文學と文學的な立場を通して朝鮮の近代文學と日本文學は共通的に抱えている悲劇的な矛盾の一形態とひいては兩國の不幸な歷史の中に存在した文學一形態をみることができたのである。

목차

要旨

1．序論

2．金史良과 金達壽의 日本語 創作 動機 및 目的

3.「꼽추 두목」발표까지 金史良 文學

4.「꼽추 두목」

5．金達壽 文學과 「쓰레기」

6.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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