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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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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국어문학연구회 중국어문학논집 중국어문학논집 제25호
발행연도
2003.11
수록면
293 - 31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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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年代在臺灣, 隨着獨立意識的高揚, 作爲一個民族想像的主要機制, 臺灣新文學史編纂工作日益興盛。本文要考察, 臺灣新文學史編纂正在面臨着, 多樣身分認同之間的衝突; 一個是在政治上的獨立要求和向中華文明的身分認同之間的衝突、一個是在民族國家的身分認同和弱小群體身分認同之間的衝突。一般來說, 文學批評和文學史編纂是構成現代民族想像的核心機制。民族的可視的現存是多樣敍事互相鬪爭過來的結果。因此, 作爲敍事的民族, 타的界限一向是흔不確定、흔模糊。本文要通過張愛玲的離散生涯、夏志淸的『中國現代小說史』、臺灣獨立派文學家陳芳明和邱貴芬對張愛玲的不同立場、<亞洲週刊>所策劃的“20世紀中文小說100强”, 考察敍事與民族界限模糊性之間的關係。

목차

1. 서사로서의 민족과 그 경계

2. 포스트식민, 냉전, 디아스포라

3. 민족서사와 문화적 정체성

4. 경계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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