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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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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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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국어문학연구회 중국어문학논집 중국어문학논집 제18호
발행연도
2001.10
수록면
433 - 448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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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台灣社會因爲特殊歷史因緣, 分裂爲「台灣」, 「中國」兩種不同意識形態時, 台灣文學的「台灣」自我―本土論與「中國」自我―中國文學論的對話就一直在相應的時機出現, 爭執誰才是台灣文學的眞正自我。 旣然同樣關心台灣社會, 同樣主張現實主義的社會文學, 爲什마不能站在共同的立場, 爲台灣文學的千秋大業各獻一分心力니? 我們覺得台灣文學「台灣立場」與「中國立場」之爭, 帶給台灣文學負面的影響終究要多於正面的, 立足點遊疑不定, 一直都是台灣文學不能紮根本土, 厚實茁壯的主因。
關於台灣文學本土論與中國文學論的爭執, 當然不只是名辭之爭而已, 爭執總是論爭的雙方對某些議題有了不同的意見才産生的, 論爭雖然涉及諸多議題, 但却可以歸結到「台灣文學的定位」這個母題之上。
本文以葉石濤的「鄕土文學史導論」與陳映眞的「鄕土文學的盲點」爲硏究對象, 主要在探究台灣文學本土論與中國文學論不同及其理論內涵, 而且考察雙方之間調和及回通的可能性。

목차

1. 들어가는말

2. 중국의식과 타이완의식

3. 민족주의론과 본토론의 화이부동(和而不同)

4. ‘본토론(本土論)‘과 ‘중국문학론(中國文學論)‘의 대화

5. 맺는말

中文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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