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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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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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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일본문화연구 제10집
발행연도
2004.4
수록면
305 - 32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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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戶시대에서 明治시대로의 변천은 政治, 社會, 思想뿐만 아니라 언어상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특히, 이른바 丁寧語의 발탈을 지적하는 연구자들도 많다 이것은 말이 시대 변천에 띠라 행해져온 인간관계의 변화, 혹은 그것을 파악하는 의식의 변화를 여실히 반영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인간관계의 파악의식의 변화에 着目해서 그것을 가장 확실하게 반영한다고 생각되어지는 自稱, 對稱의 代名詞에 대해서 明治初期의 言文一致작품으로 잘 알려진 「浮雲」 을 통해서 사용상황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浮雲」 에 나타나는 「ぁなた」 「お前さん」은 話者 및 聽者를 나타내는 일종의 기호로서 고정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시기에는 身分에 관계하지 않고, 사교적인 경어에 의해서 자기 자신의 품위를 나타내는 것이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お前 」 「お前さん」은 전시대(江戶)의 낡은 사고를 가진 「お政」의 專用語라고 할 수 있었고, 「傑」「我輩」 는 오로지 남성만이 사용하는 용어이지만, 聽者가 누구인가에 따라 사용하던지 사용하지 않던지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다.

목차

序論

本論 人稱代名詞の敬語

結論

參考文獻

논문초록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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