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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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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음성학회 음성과학 음성과학 제10권 3호
발행연도
2003.9
수록면
117 - 132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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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ature tenseness has long been a controversial issue. Many scholars have hardly accepted tenseness as a distinctive feature, due to the absence of its consistent and objective phonemic evidence especially in English. Instead, they claim that voicing is the primary feature and even say than no other feature can be independent of voicing. However, voicing feature does not explain everything and significant aerodynamic and physiological correlates of the feature tenseness have been reported in English as well as in some other languages that have the tense/lax distinction in their obstruents. It is suggested that voicing is a simple and direct feature while tenseness is a complex an indirect feature and its autonomy as a distinctive feature should e acknowledged. This will enable us to describe the phonetic reality more properly across languages as well as in individual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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