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23)]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vs 소설 _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을까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12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22)]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vs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_과거밖에 없는 인생도 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11

[Culture&Life] Column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⑬_〈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vs 코엔 형제 : 지성이 사라진 시대, 거리를 독보하는 재앙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02

영화가 이긴다

민병훈

한국방송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7 .11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랐던 영화

곽수근

관훈저널

2019 .09

그래도 우리의 나날

시바타쇼

[KIIP]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도서DB

2018 .12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40)] 박찬욱 <아가씨> vs 사라 워터스 <핑거스미스> : 원래는 숙희가 귀족이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5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코맥 매키사‘로드’ vs 존 힐코트 ‘더 로드’ 이미 오신 예수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4 .10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35)] 엔도 슈사쿠 <침묵> vs 마틴 스코세이지 <사일런스>_승려복을 입은 가톨릭 신부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4 .12

[Topic] 문학과 디스토피아❻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 마」: 저항하지 않는 클론과 아이들의 오버랩

이정현 ,  김상회

더스쿠프

2025 .04

태국 괴물영화에 나타난 사회문화적 의미 탐구

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 글로벌&특화보고서

2024 .09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39)] 안드레 애치먼 <그해, 여름 손님> vs 루카 구아다니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복구된 폐허 위에 다시 섰을 때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4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14]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vs 톰 티크베어 〈향수〉 : 향기 사냥? 천국과 구원은 냄새에 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03

좀비영화는 정치적이다

강준상

월간 시대

2020 .04

청소년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선주원

[KIIP]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도서DB

2019 .12

소설의 본질

조남현

[KIIP]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도서DB

2018 .12

영화적 재현 속의 도시와 근대성 : 영화 <강남 1970> 분석

김성은 ,  노광우

한국방송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6 .04

영화적 경험의 교육적 가능성에 대한 들뢰즈적 탐색: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괴물>을 중심으로

이윤정 ,  최진

예술교육연구

2024 .09

1990년대 이후의 한국영화 장의 역사 재구성 : 여성 영화감독을 중심으로

김숙현

한국방송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7 .11

왜 기자를 하는가？

권태호

관훈저널

2024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