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23)]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vs 소설 _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을까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12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22)]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vs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_과거밖에 없는 인생도 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11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38)] <남아있는 나날> 소설 가즈오 이시구로 vs 영화 제임스 아이보리 : 괴물의 그림자와 희생자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3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40)] 박찬욱 <아가씨> vs 사라 워터스 <핑거스미스> : 원래는 숙희가 귀족이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5

[Culture&Life] Column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⑬_〈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vs 코엔 형제 : 지성이 사라진 시대, 거리를 독보하는 재앙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02

엔도 슈사쿠 문학의 종교에 대한 틀 깨기

이영화

일본근대학연구

2019 .01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코맥 매키사‘로드’ vs 존 힐코트 ‘더 로드’ 이미 오신 예수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4 .10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39)] 안드레 애치먼 <그해, 여름 손님> vs 루카 구아다니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복구된 폐허 위에 다시 섰을 때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4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14]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vs 톰 티크베어 〈향수〉 : 향기 사냥? 천국과 구원은 냄새에 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03

나는 왜 기자를 하는가

정승혜

관훈저널

2015 .12

전직 홍보맨이 본 기자_“기자 안 하길 잘했어”

강원국

신문과방송

2021 .07

왜 기자를 하는가？

권태호

관훈저널

2024 .09

기자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백영철

관훈저널

2016 .09

2018년 기자가 본 ‘1987’ 속 기자

오남석

관훈저널

2018 .03

기자 교육 어떻게 바뀌고 있나

박형철

관훈저널

2021 .03

‘기자 만들기’ 버려야 개성 있는 기자 나온다

남상욱

관훈저널

2019 .06

남성 기자가 본 여성 기자

김재중

관훈저널

2015 .03

침묵의 대학, 누가 깨울 것인가?

신현철

대학: 담론과 쟁점

2016 .12

[Watch Special] 5월의 신부를 위해…

안재형 ,  양우성

매경럭스맨

2022 .05

<신문기자>_변하지 않는 권력, 변하지 않아야 하는 언론

이대현

신문과방송

2020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