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경애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제43권 제3호
발행연도
2024.9
수록면
115 - 143 (29page)
DOI
https://doi.org/10.35222/IHSU.2024.43.3.115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조선 후기는 溫柔敦厚함을 담아내야 하는 유가의 사유의 틀 속에서 억압된 진심을 회복하고자 한 陽明心學적 사유의 정착과 심 중시의 새로운 예술관 및 회화관이 배태된 시기였으며, 양명심학적 사유가 뚜렷한 少論계 문인의 회화인식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경향이 농후했다. 이러한 경향은 소론계 문인들의 사유와 현실 인식론에 영향을 미쳐 매우 신축적이면서 유연한 사고를 견지하고 있었고, 自得적 창작이론을 주장하면서 개인정서와 개성을 중시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소론계 문인 정지순은 창작의 주요전제로 心과 理의 중시, 吾心 및 主體心으로의 회복과 전환을 촉진시켜 미의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심미적 성찰의 계기를 마련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