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노환호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 윤태웅 (인천대학교) 임혜빈 (광운대학교) 이병관 (광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광고학회 광고학연구 광고학연구 제35권 제4호
발행연도
2024.8
수록면
57 - 92 (3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 간의 소통을 높이고 소속감을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하지만 때로 이와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에 중독되어 소셜 미디어에 의존하게 되거나, 다른 사람의 정보를 접하며 발생한 상향 비교로 인해 우울함이나 불안을 겪기도 한다. 더불어 다른 사람의 소비를 관찰하는 것은 자신 또한 그와 같은 수준의 소비를 하고 싶다는 경쟁 심리를 유발하고, 자신이 그 소비에서 배제되거나 기회를 얻지 못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를 고립공포감(Fear of Missing Out; FOMO)이라고 한다. 소셜 미디어 속 정보에 대한 태도를 다룬 선행 연구는 많지만,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상황이나 맥락에서 발생하는 경험을 다룬 연구는 많지 않다. 따라서 이 현상이 소셜 미디어 광고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 사람들은 고립공포감을 겪었을 때 인기 광고보다 희소성 광고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는 자기 고양 동기에 의해 설명되었다. 또한 희소성 광고를 제한된 기회와 독특성으로 나누어살펴본 결과 독특성 광고 조건에서 자기 고양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소셜 미디어이용 맥락에서 발생한 사회적 위협이 이용자의 광고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끝으로 연구 결과의 의미와 시사점 그리고 연구의 한계점에 대해 논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