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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徐成 김현선
저널정보
동양사학회 동양사학연구 東洋史學硏究 第169輯
발행연도
2024.12
수록면
437 - 471 (35page)
DOI
10.17856/jahs.2024.12.16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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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考察清末實務官員李延祜(1845年生, 卒不詳)之生平經歷及其對臺灣與朝鮮之經營認識, 藉以探究東亞劇變時期清朝邊疆近代化及自主發展之改革構想。李延祜, 安徽懷寧人, 歷侍劉秉璋、吳贊誠、吳長慶、聶士成諸幕府, 又從滿洲將臣增祺, 皆任中層實務官職四十餘載。其間曾先後赴臺、朝二地實地考察, 因地制宜, 著論建言。
本文據李氏主要著述《治臺灣十議》、《皖友譚》、《朝鮮富強八議》及其自撰年譜《翰承編年紀事小譜》等珍稀文獻, 深析其經營邊疆之改革思想。李氏所倡, 涉及造船、番政教化、通商、礦產開發、軍事訓練等務實方略, 皆冀望由經濟自主、國防強化、社會融合、實用教育諸途, 以圖固邊。此乃應西潮衝擊, 實踐西學中用、經世致用之改革嘗試, 期以軍事、經濟、社會、教育等層面, 促進清廷之全面近代化。
然李延祜殊異於同時代幕僚張謇, 終未能躋身核心權力階層, 困陷「吏」職, 至晚境始獲署理知府之微職。其遺稿散佚, 著述未獲後世充分關注。本文擬通過重新審視李氏之實務經歷與改革構想, 以揭示清末邊疆實務官員之典型, 並探討其對清廷經營東亞邊疆之啟示。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생애와 초기 활동
Ⅲ. 『治臺灣十議』로 보는 대만 활동
Ⅳ. 조선 활동과 『朝鮮富强八議』
Ⅴ. 실무 관리로서의 위상과 한계
Ⅵ.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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